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축제 「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 개최

현혜숙기자 2022-08-10 (수) 23:17 1개월전 109  

- 8.13.~14. 2일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울페스타 2022와 연계하여 개최

- 코미디언 김해준이 MC로 참여, 패션아이템 코디 및 고민상담 등 토크쇼 열려

- 추억의 오락기․스티커사진기, 싸이월드 플레이리스트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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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행사 포스터

 

오는 8월 13일~14일, 2일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내 두산타워빌딩(두타몰) 앞 광장에서 「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는 서울페스타 2022(8.10~14. 잠실종합운동장)와 연계하여 전통적 관광특구이자 패션 중심상권인 동대문 일대에서 개최된다.

밀레니얼 세대(M세대)에게는 추억의 핫플레이스로, Z세대에게는 꾸미기 성지 및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중인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의 방문을 유도하고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페스타 2022 기간에 맞춰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2000년대 (Y2K) 레트로 콘셉트의 권역 페스티벌로, 개인 창작자 플리마켓, 토크콘서트, 싸이월드 플레이리스트 버스킹 공연, DIY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밀레니얼(M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을, Z세대에게는 뉴트로 감성의 신선함을 선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특히 8월 13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쿨제이와 함께하는 Y2K 갬성 토크콘서트’에서는 2000년대 동대문 상인 캐릭터를 생생하게 재현해 낸 콘텐츠로 인기를 끈 코미디언 김해준이 MC로 참여해 쿨제이 캐릭터로 Z세대의 고민을 들어주고, 패션 아이템을 코디해 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페스티벌 기간 중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싸이월드 미니룸 포토존 전시 : 2000년대 추억을 떠올리면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 싸이월드의 미니룸이 대형으로 전시된다. 미니룸은 방문객에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추억의 오락기, 스티커 사진기 체험 : 추억의 오락실 게임기와 2000년대 유행하던 스티커 사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오락기와 스티커 사진기는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키링 DIY 만들기 : 동대문의 상징이기도 한 부자재를 활용하여 나만의 키링 DIY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만들기 체험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플리마켓 : 자체 제작으로 만들어지는 수공예 플리마켓이 열린다. 플리마켓에서는 핸드페인팅을 비롯하여 크래프트 수공예 상품 및 수공예 액세서리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2000년대 트렌드 전시 : 2000년대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과 인기차트 플레이리스트 및 그때 그 시절의 스토리를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에게 추억과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음료나 굿즈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 및 댄스 무대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특별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문화·관광’ 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news.seoul.go.kr/culture/archives/517020)

 

윤희천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서울페스타 2022」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이번 「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은 쇼핑에 국한되어있던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에 새로운 이미지와 가치를 부여하는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있던 동대문 패션타운 상권이 활력을 되찾아, 외국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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